[스포츠서울] 배우 정유미가 15일 서울 영등포GCV에서 진행된 영화 ‘좋아해줘’ VIP시사회에 앞서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좋아해줘’는 SNS를 통해 연결된 여섯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영화로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이솜 등이 출연한다.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정리=박경호기자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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