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선정 '세계축구 레전드'
    • 입력2016-02-10 17:41
    • 수정2016-02-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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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차두리 은퇴식, 차붐의 자랑스런 아들로
[스포츠서울 최재원선임기자]FC서울 차두리가 7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6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슈퍼매치’ 하프타임때 은퇴식을 가졌다. 차두리가 아버지 차범근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shine@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차범근(63) 전 수원 삼성 감독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선정 세계축구 레전드에 이름을 올렸다.

IFFHS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축구 레전드 48명을 발표했다. 레전드 관련 시상을 위한 1단계로 세계축구에 족적을 남긴 선수들을 뽑아 발표했는데 한국에선 차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현역 시절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0년을 뛰며 당시 외국인 선수 통산 최다골인 98골을 넣은 차 감독은 국가대표로도 135경기 58골을 터트려 한국선수 A매치 최다 득점골 기록을 갖고 있다.

함께 선정된 월드 스타론 펠레와 지쿠, 가린샤, 호나우두(이상 브라질) 프란츠 베켄바우어, 게르트 뮐러, 로타르 마테우스(이상 독일), 요한 크루이프, 마르코 판 바스턴, 뤼트 굴리트(이상 네덜란드) 등이다. 동아시아에선 차 감독 외에 하오하이둥과 순지하이(이상 중국), 나카타 히데토시(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IFFHS 선정 세계축구 레전드 48인

펠레, 지쿠, 가린샤, 호나우두(이상 브라질), 프란츠 베켄바우어, 게르트 뮐러, 로타르 마테우스(이상 독일), 요한 크루이프, 마르코 판 바스턴, 뤼트 굴리트(이상 네덜란드), 보비 찰턴, 데이비드 베컴, 스탠리 매튜스(이상 잉글랜드), 디에고 마라도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이상 아르헨티나), 하오하이둥, 순지하이(이상 중국), 마흐무드 엘-카팁, 모하메드 아부트리카(이상 이집트), 미셸 플라티니, 지네딘 지단(이상 프랑스), 안토니오 카르바할, 우고 산체스(이상 멕시코), 에우제비우, 루이스 피구(이상 포르투갈), 디노 조프, 로베르토 바조(이상 이탈리아), 라바 마제르(알제리), 로저 밀러(카메룬), 페렌츠 푸스카스(헝가리), 바이충 부티아(인도), 알리 다에이(이란), 나카타 히데토시(일본), 차범근(한국), 자셈 야쿱 술탄 알-베사라(쿠웨이트), 조지 웨아(라이베리아), 윈튼 루퍼(뉴질랜드), 은완코 카누(나이지리아),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파라과이), 레프 야신(러시아), 마제르 압둘라흐(사우디아라비아), 파코(스페인), 하칸 쉬퀴르(터키), 올레흐 블로힌(우크라이나), 후안 스키아피노(우루과이), 랜던 도너번(미국), 루카스 라데베(남아공), 라이언 긱스(웨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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