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영화 ‘좋아해줘’ 신년 인사. 제공 | CJ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제작 리양필름 JK필름)의 출연진인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등이 설 연휴를 맞아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영화 ‘좋아해줘’ 측은 8일 배우들의 달콤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새해 인사 영상과 신년 연하장을 공개했다.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는 유아인의 말로 포문을 연 새해 인사 영상은 여섯 명의 배우들이 서로에게 따뜻한 덕담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연하장에는 여섯 배우들은 “2016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라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영화 ‘좋아해줘’는 이미연 유아인 김주혁 최지우 강하늘 이솜이 출연하는 로맨스영화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monami15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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