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피트니스 모델 심으뜸이 자신의 뒤태를 공개했다.


심으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0204 바디체크. 자정즈음 아버지와 라볶이를 먹었네요. 공복유산소 대신 스쿼트 1000개로 하루시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심으뜸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그가 몸 딱 달라붙는 초록색 레깅스와 주황색 톱을 입은 뒷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심으뜸은 성난 엉덩이를 자랑하는 힙업 소유자 다운 뒤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2014년 WBC 하반기 대회에서 피규어 1등, 모델 1등 전체 여자 VIP와 2014 IFBB Pro Korea Grandpirx Pro Bikini Top5, 2014 하반기 머슬마니아 피규어 숏 2위 등 각종 수상경력을 지닌 피트니스 모델이다.


뉴미디어팀 이용수기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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