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리즈가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을 되돌아봤다.


리즈는 지난 2000년 본명인 엄지선으로 첫 번째 앨범 '퍼스트 시크릿 스토리(First Secret Stroy)'를 통헤 데뷔했다. 하지만 뚜렷한 주목을 받지 못 했다.


이후 그는 2002년 리즈라는 예명으로 1집 앨범 '세션(Obsession)'을 발매해 타이틀곡 '그댄 행복에 살 텐데'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리즈는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으며, 방송 활동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그가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활동했던 과거 모습을 찾아봤다.



[2000년 3월] 본명 엄지선으로 데뷔 당시

[2003년 1월] 리즈로 데뷔 후 본지와 프로필 촬영 모습

리즈, 풋풋함이 가득하다

리즈의 리즈 시절은 이랬다.

뉴미디어팀 이용수기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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