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의 미녀 여기자들이 농구장을 접수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의 흔한 미녀 기자들' 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에서 열린 '2016 프로농구(CBA) 올스타전' 에서 찍힌 여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미모의 여기자들은 몸에 밀착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델 못지않은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외모보고 뽑았나", "선수들 경기에 집중 못 할 듯", "장난 아니네" 등의 모습을 보였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중국 언론 '시나 스포츠'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