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티파니-래퍼 그레이,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
    • 입력2016-01-29 07:43
    • 수정2016-01-2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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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27)가 래퍼 그레이(30)와 핑크빛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9일 한 매체는 다수의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음악 작업 중 처음 만났다. 티파니가 자신의 솔로 앨범을 논의하기 위해 AOMG 소속 프로듀서 차차말론과 여러번 만났고, 이 과정에서 AOMG 소속인 래퍼 그레이와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주변 지인들에게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은 채 보통의 20대 연인들처럼 연애 중이다. 두 사람 모두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남달라 빠르게 가까워졌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음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을 자주봤다. 여느 20대 커플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SM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다. 티파니가 미국에서 살다 온데다 털털한 성격이라 스킨십에 거리낌이 없을 수 있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레이는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해 2013년 곡 '위험해', 2015년 곡 '하기나 해'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레이는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도 정평이 나 있다. 준수한 외모로 넓은 여성 팬덤도 보유하고 있다.


뉴미디어팀 김도형기자 wayne@sportsseoul.com


사진=퍼스트룩, 그레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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