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여자 배우들의 치마 길이가 당황스럽다?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영화 ‘로봇, 소리’ 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현장에는 배우 경수진, 김유미, 채수빈, 윤소희 등이 참석했다. 특히 '로봇, 소리' VIP 시사회 현장을 찾은 여자 배우들의 아찔한 치마 길이는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태희. 사진│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채수빈. 사진│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유미. 사진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유미. 사진│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윤소희. 사진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경수진. 사진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정리=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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