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심쿵주의’ 서른일곱 번째 시간. 매해 수많은 아이돌이 데뷔하며 새로운 얼굴들이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자 노력하고 있다. 많아지는 아이돌 속에 같은 이름의 아이돌도 많아지고 있다. 각기 다른 그룹 속에 이름은 같은 동명이인의 아이돌들은 어떤 매력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을까? 그 마지막 편으로 ‘나은’과 ‘초아’의 매력을 살펴본다.


* 심쿵 포인트 : 같은 이름, 같은 콘셉트여도 다른 걸그룹 멤버들의 매력


[에이핑크 나은]
* 심쿵 포인트 : 청순함의 정점. ‘청순돌’ 속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손여신’
https://youtu.be/RjigMZOKUfk


[에이프릴 나은]
* 심쿵 포인트 :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는 ‘청정돌’. 그 청초함은 에이핑크도 위협한다?
https://youtu.be/4BrI4POAkxs


[AOA 초아]
* 심쿵 포인트 : 섹시함으로 중무장한 AOA에서도 맏언니. 무대에만 올라서는 드러나는 ‘섹시 카리스마’

https://youtu.be/FdE10dXzVZ8


[크레용팝 초아]
* 심쿵 포인트 : AOA가 대세로 떠오르기 전까지는 가장 유명했던 초아. 섹시함 보다는 귀여움과 발랄함으로 승부!
https://youtu.be/8ZduNf4rRm4


[심쿵주의]는 출근 및 등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매주 월요일, 미간을 찌푸리고 있을 그대들에게 미소를 전달하고자 만들어진 코너로 심장을 ‘쿵’하게 할 사진 및 움짤, 영상물로 이뤄집니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에이핑크, 에이프릴, AOA, 크레용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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