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연속 사진 촬영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걸그룹 포미닛 현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현아는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 데드풀과 화보 촬영에 임했다. 현아는 "사랑을 주고 싶은 영웅이다"라며 화보 촬영을 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아는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는 방법으로 카메라 플래시를 꼽았고, 직접 셀카를 찍는 방법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들고 '얼짱각도'를 찾은 현아는 촬영 버튼을 눌렀는데, 연속 촬영이 되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놀란 모습에도 현아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MBC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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