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기흥우방아이유쉘(1.22)
용인 기흥 우방 아이유쉘 조감도

끝없이 치솟는 전셋값에 차라리 내 집을 마련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그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서울부동산광장에 따르면 이번 달 서울 하루 평균 아파트 거래건수는 177건으로 지난달 265건의 66.8%에 머문 상태다. 이는 주택담보대출 규제의 영향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상당수의 실수요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교통과 주변환경이 좋은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용인 기흥 우방 아이유쉘’은 초고속 교통망과 높은 학군수요로 주목 받고 있는 신규아파트 단지다. 이 단지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서,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강남권은 물론 경기도 각 지역을 20분 내로 진입할 수 있으며 기흥역과 흥덕역세권(예정)으로 서울에 직장을 두고 있는 수요자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용인 기흥 우방 아이유쉘.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키즈존과 깔끔한 환경에서 몸매관리를 할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 주민들과 각종 운동경기를 할 수 있는 플리이존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주변에는 대규모 공원으로 유명한 신갈공원과 청명산, 기흥 레스피아 호수공원, 오산천 자전거길이 위치해 있어 입주자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경기도박물관, 백남준 아트센터, 흥덕도서관 등은 아이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용인 기흥 우방 아이유쉘’은 지하 3층~지상 20층 7개동으로 전용면적 59㎡A 104가구, 59㎡B 118가구, 59㎡C 72가구, 74㎡A 68가구, 74㎡B 38가구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기존 소형아파트에선 볼 수 없었던 4bay설계로 높은 채광률을 자랑한다. 현재 분양 진행 중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상담과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분양문의 1599-2094.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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