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파의 뛰어난 의학적 효능에 눈길이 모아진다.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 벽화에 재배기록이 남아있을 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양파는 아삭한 맛과 독특한 향기로 샐러드, 수프, 향신료 재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양파는 뛰어난 맛뿐 아니라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이 풍부한 영양덩어리로도 유명한데 체내 면역체계 증진, 심장질환 예방, 항암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파는 혈당을 조절하는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성인 당뇨병과 비만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지방과 설탕 섭취를 줄이면서 양파를 먹으면 혈당과 체중을 올바른 궤도로 돌려놓을 수 있다.


또 양파는 몸에 불필요한 젖산과 지방을 녹인다. 고기를 먹을 때 양파를 곁들이면 지방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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