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도매, 여성의류 온라인도매시장 리드한다
    • 입력2016-01-18 15:30
    • 수정2016-01-18 15:28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스타일도매

중저가형 여성의류 온라인 도매업을 전개하는 ‘스타일도매’(대표 김현철, www.styledome.co.kr)가 급성장의 흐름을 타고 있다. 인천 경인로에 자리 잡은 이 업체는 김현철 대표가 오프라인시장에만 머물러 있던 의류도매업의 온라인화를 고안해 6년 전 1인 창업으로 출발했다.

이후 그간의 경험과 뛰어난 안목으로 국내외 의류시장을 발로 뛰며 디자인 발굴,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두루 갖춘 양질의 상품을 공급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스타일도매’를 탄탄한 성공 반열에 올려놓은 주역은 2010년 겨울 국내에 도입한 ‘퍼 레깅스’. 이 상품이 히트를 치면서 연 매출 1000 % 성장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어 ‘아이스팬츠’, ‘투톤 스타킹’도 성장을 부추긴 효자 상품이다. 현재 1만 여명의 사업자회원을 보유한 이 업체는 연매출 25억 원 규모의 중견업체로 성장하며 의류도매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스타일도매 김현철 대표
스타일도매 김현철 대표

김 대표는 “머리보다는 가슴으로”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리테일러 및 1인 창업자들과의 동반 성장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펼친다. 이너웨어, 레깅스와 같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베이직 스타일 위주로, 상품군을 구성하고 주문과 동시에 서울 면목동과 중국 현지 공장에서 자체 제작하는 원스톱 체제를 가동하며 신속하게 물량을 공급한다.

이 같은 시스템은 악성 재고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저가 경쟁력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보유한 제품 모델사진을 창업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점도 큰 매력이다. 이로써 ‘스타일도매’에 대한 회원들의 호응과 신뢰도는 매우 높다.

한편, 김현철 대표는 스타일도매 사업을 통해 개척한 중국 무역의 안전한 루트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고구려무역’을 2015년 설립 운영하고 있다. 벌써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대해가는 회원들도 있고, 중국 무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 사업가의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ussu@sportsseoul.com>

추천

2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오늘 꼭 보자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