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자 제니퍼 로렌스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가디언은 '제 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이후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보인 제니퍼 로렌스의 무례한 태도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로렌스를 향해 한 외국 기자가 핸드폰을 보며 질문을 던졌다.


이 기자를 지켜보던 로렌스는 "휴대폰 뒤에 살지 말라"며 손가락질했다. 이어 기자는 "오스카에선 어떨 것 같냐"는 질문을 던졌고, 로렌스는 "오늘은 골든글로브다. 당신이 휴대폰만 안 봤더라도 알 일"이라며 기자의 태도를 지적해 논란이 일었다.


이 기자는 외국에서 온 기자이기 때문에 휴대폰 번역을 이용해 영어로 질문했다고 알려진 상황으로, 해당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자 로렌스의 태도가 무례하고 경솔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한편,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조이'로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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