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배우 남보라의 남동생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8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남보라의 동생이 최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남보라는 가족들과 함께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8남 5녀 중 둘째로, KBS2 '인간극장'에 남매들과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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