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지난 1997년 패션매거진 '에꼴' 모델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18년을 맞이한 전지현.


최근에는 영화 '도둑들', '베를린', '암살'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명품 배우로 거듭났다.


그런 전지현에게도 데뷔 초 풋풋했던 모습이 존재했다. 사진을 통해 전지현의 데뷔 초 시절 모습을 살펴봤다.


[1998년 인터뷰 사진]


[1999년 인터뷰 사진]


[1999년 인터뷰 사진]


[2000년 인터뷰 사진]


[2001년 인터뷰 사진]


[2003년 인터뷰 사진]

뉴미디어팀 서장원기자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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