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강아지 밍키와 사피의 안타까운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삼시세끼' 시청자 게시판에는 '밍키와 사피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의 밝고 건강한 모습은 온데 간데없고, 전혀 관리되지 않은 사피의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올린 A 씨는 '사피는 진드기 투성이었다.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초췌하고 우울해 보였다'고 글을 적었다. 


또한 A 씨 글에 따르면 주인 할머니는 강원도 정선에 놀러온 '삼시세끼' 팬에게 밍키를 10만 원에 팔았다.


이어 A 씨는 '사피에게 필요한 물품과 약품을 보내줬으면 좋겠다'며 '귀여운 관심거리가 아닌 지속적인 도움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그룹 2PM의 옥택연은 '삼시세끼'를 통해 인연을 맺은 에디를 입양해 키우고 있다.


옥택연은 종종 자신의 트위터를 이용해 에디의 근황을 공개하며 '삼시세끼'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프로그램 종영 당시 강아지를 다 입양해 키울 계획이었으나, 할머니가 팔지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쳐 에디만 입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삼시세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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