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2015-16여자프로농구 공동2위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21일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 치어리더가 산타복장으로 크리스마스분위기를 살리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정리=박경호기자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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