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FA 심수창 한화 이적 보상선수로 우완투수 박한길 지명
    • 입력2015-12-09 17:27
    • 수정2015-12-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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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길
[대전=스포츠서울 김도훈기자] 한화 이글스 박한길이 18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15.09.18.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환범선임기자]롯데가 9일 FA 투수 심수창의 한화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투수 박한길(21)을 지명했다.

박한길은 동인천중-인천고 출신으로 2014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로 한화에 계약금 8000만원을 받고 입단한 우완투수로 187㎝ 95㎏의 뛰어난 체격조건을 갖췄고 빠른 속구가 주무기다. 올해 후반기부터 처음 1군무대에 합류해 중간투수로 10경기에 등판해 13.2이닝을 던지며 승패 없이 방어율 8.56을 기록했다. 2군에서는 19경기에서 65.2이닝을 던져 3승3패1세이브에 방어율 6.72를 기록했다.

롯데는 박한길이 “패기있는 투구로 자신의 가능성을 선보였다”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미래 마운드 전력 구축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보상선수로 지명한 이유를 설명했다.
whit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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