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일

환경오염의 심화로 각종 폐해가 발생하면서 친환경 도료 및 시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때에 (주)은일(대표 김의연, www.silca.co.kr)이 자체 브랜드 ‘SCANECO’로 친환경 건축용 접착제, 에폭시 도료, 몰탈, 우레탄 등 300여 종의 제품을 용도, 기능별로 맞춤 생산하며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이 업체는 1990년 ‘서일정밀화학’으로 출발한 후 40년의 시공 노하우와 진일보한 특화 기술을 토대로 에폭시 제품 생산 및 시공 분야를 선도해 왔다.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2011년부터 (주)은일이 에폭시 제품을 생산하고 서일정밀화학이 시공을 담당하는 투웨이 시스템을 운영한다.

(주)은일 김의연 대표
(주)은일 김의연 대표

15개의 특허를 보유한 (주)은일은 다년간의 노력으로 난연성 친환경 순에폭시 방수 바닥재를 개발하고 그 수지를 이용한 ‘GFEL’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시중에 변성 에폭시 바닥재는 페인트 수지나 기타 첨가제들을 병행한 제품이므로 내구성이 저하되어서 마모가 심하다. 이에 반해 순에폭시는 난연성 라이닝제를 사용한 고기능성 제품으로 크랙, 들뜸, 부식 현상이 없으며 내구성, 접착성, 기능성, 경제성, 친환경성이 탁월하고 타사 제품보다 수명이 2-3배 길다.

난연성 공법은 화재 때 유독 가스를 억제하고 화재 확산을 저지하면서 유해 물질을 흡착 분해함으로써 2013년 ‘녹색 기술’ 인증, 유해 물질과 대기오염 물질 및 실내 공기 오염 저감 효과가 뛰어나 ‘환경표지’ 및 ‘KC’ 인증을 받았다.

‘GFEL’공법은 공장, 정수장, 식수조, 수영장, 지하주차장, 병원, 학교 등에 적용 가능하므로 창원 POSCO 특수강 공장, 롯데제과·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 시공해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김의연 대표는 “자재에 대해서 친환경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에 있어서 친환경적인 부분이 더더욱 중요하다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친환경 도료 생산의 원천 기술 확보와 신제품,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온라인뉴스팀u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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