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하이컷'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제시카의 몸매 변천사가 눈길을 끈다.
과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시카 몸매 변천사'라는 제목으로 제시카의 사진이 여러장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소녀시대가 데뷔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제시카의 몸매 변천사를 담고 있다. 제시카는 데뷔 초 현재보다 다소 통통한 체격으로 아담하고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변신해 섹시미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3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제이에스티나 레드와 함께 겨울 메이크업 트렌드를 연출했다.
특히 제시카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금 새로운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계를 떠나겠다고 한 적도 없다. 연예 활동과 디자이너로서의 일은 저글링 게임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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