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의 직캠 영상이 화제다.


지난 5월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체크무늬 치마 입고 아찔한 노출 선보인 나라'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모 행사장을 찾아 열정 넘치는 무대를 펼치고 있는 헬로비너스의 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라는 초미니 체크무늬 플레어 치마를 입고 몸을 돌리는 동작을 선보이던 중 아찔한 속옷 노출을 선보였다.


격한 안무 동작과 너무 짧은 치마 길이 탓에 검은색 속옷을 노출한 나라는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이름은 제대로 알렸다", "치마가 엄청 짧구나", "조금만 움직여도 보이겠다", "아슬아슬하네", "몸매 최고예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7월 5집 미니앨범 '난 예술이야' 활동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