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사임당
[스포츠서울] 30일 강원도 강릉에서 SBS 드라마 '사임당'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임당'을 통해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영애(44)는 극중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2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일본과 중국, 대만 등에서 25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정리=정기호 기자

사진=강릉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