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대만의 '변기 뚫어주는 미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만의 변기 뚫어주는 미녀'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만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 여성은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고 변기를 뚫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튜디오로 초대된 이 미녀는 가슴이 깊이 파인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쪼그려 앉아 변기를 뚫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저러는거지", "저것도 직업인가?", "대박이다", "놀랍다", "어머나", "세상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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