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이네 왕새우 튀김

튀김요리는 고소하면서도 바삭바삭한 맛이 일품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지만 요리 후 뒤처리가 번거로운 나머지 튀김 전문점을 통해 미각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이런 흐름 속에서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대표 민준홍)이 선풍적인 인기 속에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대명 포구에 자리한 이 업소는 10여 년 전 1평짜리 노점에서 출발하여 크게 성공을 거둔 튀김요리 전문점으로 대명항을 왕새우튀김의 대명사로 떠오르게 한 원조이다.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 민준홍 대표 부부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 민준홍 대표 부부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집에서는 엄선한 왕새우를 머리부터 꼬리까지 먹을 수 있도록 정성껏 손질해서 신선한 기름에 튀겨내는데 그 맛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주력 메뉴인 왕새우 튀김 11마리를 10,000원, 5마리는 5천원에 제공하고 깐 왕새우 튀김, 고구마, 오징어 튀김, 김말이 외에 사이드 메뉴로 국물떡볶이와 생맥주 등 주류도 판매한다.

이로써 고객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감동시키며 높은 인기를 한몸에 받은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은 15평 매장으로 확장하게 되었고 월 평균 2억5천만원의 믿기 어려운 매출을 기록하며 대박집으로 유명세를 떨쳐 왔다.

그 여세를 몰아 최근 새 건물을 짓고 40평 매장으로 거듭났는데 주말이면 바깥에 줄이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질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은 쇄도하는 가맹 요청에 따라 물류 유통 시스템을 완비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했는데 현재 일산 행신점, 인천 논현점 등 8개 가맹점이 성업 중이고 4개점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체계적인 레시피를 비롯해 손질 새우, 튀김가루, 특제 양념 등의 식재료를 본사가 책임지고 공급해주는데다 매장운영이 간편하고 메뉴가 간단해서 주방장이 필요 없고 조리기술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지향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전략적인 마케팅 구축에 매진하는 민준홍 대표는 “튀김요리는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고 계절에 따른 매출 편차가 적으며, 테이블 회전율이 높고 테이크아웃 판매가 가능해서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소자본 유망 창업 아이템”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을 전국에 200호점까지 오픈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u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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