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오픈

박인비, 최경주, 신지애 등 한국 프로골퍼들의 활약상이 두드러지며 골프 인구의 저변이 급속히 확대되는 추세다. 이런 때에 골프용품 제조업체 (주)디오픈(대표 조희진, www.the-open.co.kr)이 런칭한 숏아이언의 길이로 롱아이언의 비거리를 보내는 차별화된 명품 클럽 ‘인아웃 블랙’이 골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조희진 대표는 2002년부터 수원시 우만동 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서 가자골프 직영 매장을 운영하던 중 2012년 (주)디오픈을 설립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 본사를 둔 이 업체는 세계 최초로 공식 골프대회를 유치한 디오픈(The Open)의 명성에 걸맞게 가치 경쟁에 역점을 두고 고객 중심의 기업 운영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면서 골프용품 판매, 골프 클럽 연구, 개발 및 클럽 피팅 수리 업무에 힘쓴다.

(주)디오픈 조희진 대표
(주)디오픈 조희진 대표

(주)디오픈의 주력 제품은 3, 4, 5번 아이언을 대체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유틸리티 아이언 ‘인아웃(INOUT) 블랙 U1?U2’와 최소한의 공간으로 최대 효과를 실현할 수 있는 접이식 골프 연습장이다.

인아웃 블랙은 8, 9번 숏 아이언 길이로 3, 4, 5번 롱 아이언의 비거리를 실현한 고퀄리티 클럽이다. 초고반발 머레이징 페이스를 장착하고 비거리용 초경량 샤프트를 사용했으며, 몸체에 강철을 적용하여 토우 쪽에 무게 중심을 더했을 뿐 아니라 인-아웃 스윙, 아웃-인 스윙을 커버할 수 있도록 스윗스팟의 크기를 극대화해 다양한 필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주)디오픈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하고 특허를 획득한 ‘인아웃 블랙’은 골퍼들 사이에서 비밀 병기로 불리는데, 골프용품 전시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프로골퍼와 바이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OEM 납품, 중량과 밸런스 조정 등에 관한 컨설팅을 실시하며 상위 마니아층을 겨냥한 고급 모델을 개발 중인 조 대표는 “국내 틈새시장을 공략하면서 해외 직구 시스템을 구축한 후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라며 “10명 이상의 골프 동호회나 스크린골프장에서 시타회를 신청하면 체험 기회를 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u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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