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의 하니가 절정의 섹시함을 과시했다.
24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가요프로그램 ‘더 쇼’ 생방송이 진행됐다.
EXID의 하니가 신고가 ‘핫핑크’ 를 관능적인 춤과 함께 부르고 있다.
강렬한 비트가 섞인 댄스곡 ‘핫핑크’ 로 무대에 오른 하니는 다양한 댄스로 한국과 중국을 비롯 여러나라에서 온 남성팬들을 넋나가게 했다.
특히 엄지를 입에 갖다대는 제스처에서는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일으켜 탄식을 자아내게 했다.
더욱 성숙해지고 섹시해진 하니를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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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의 하니.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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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