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달샤벳의 민망한 춤사위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달샤벳의 안무 영상을 찍은 직캠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천안 나눔 워킹 페스티벌에 출연한 달샤벳의 공연을 찍은 것으로 꽉 끼는 스키니진에 몸매가 드러다는 흰색 티를 입은 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빈은 안무 동작 도중 가슴 등 민망한 터치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근히 야하네", "안무가 자극적이야", "수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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