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영화 '007 스펙터'에 출연한 가운데 중국 잡지 속 그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모니카 벨루치는 과거 중국판 플레이보이지 '남인장(男人裝)'의 표지와 화보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모니카 벨루치는 레오파드 무늬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앉아 고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또한 풍성한 흑발머리로 섹시함을 더한 모니카 벨루치는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가 출연한 영화 '007 스펙터'는 11일 개봉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남인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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