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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황의조(성남)와 석현준(비토리아)이 올해 마지막 A매치에서 ‘슈틸리케호’의 최전방을 책임진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11월 A매치 2연전을 대비한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최전방 공격수에는 황의조와 석현준이 선택을 받았다.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골 맛을 본 구자철과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는 미드필더로 합류하게 됐다. 부상에서 회복해 소속팀 부산에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이정협(부산)은 이번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지난달 A매치 2연전 직전 소속팀에서 부상을 당해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던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과 손흥민(토트넘)은 11월 A매치에 부름을 받았다.
이번 명단에는 최초발탁 선수가 2명 포함됐다. 골키퍼 조현우(대구)와 수비수 윤영선(성남)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오는 16일 훈련소 입소를 앞둔 GK 김승규(울산)는 12일 열리는 미얀마전 직후 대표팀에서 개별 해산하고, 대신 14일 조현우가 합류할 예정이다.
dokun@sportsseoul.com
◇11월 A매치 2연전 명단(23명)GK = 권순태(전북), 김승규(울산), 정성룡(수원), 조현우(대구)
DF = 곽태휘(알 힐랄), 김기희(전북), 김영권(광저우 헝다), 김진수(호펜하임),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박주호(도르트문트), 장현수(광저우 부리), 윤영선(성남)
MF = 손흥민(토트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기성용(스완지시티), 남태희(레퀴야), 이재성(전북), 정우영(비셀 고베), 한국영(카타르SC),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FW = 석현준(비토리아), 황의조(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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