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유기농 및 자연주의 코스메틱 멀티 스토어 온뜨레는 환절기 피부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줄 유기농 기획세트 7종을 출시한다.

환절기 오가닉 기획세트 7종은 민감성 피부 진정 및 피부 장벽 강화 등 얼굴은 물론 바디까지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갸마르드 젠틀 클렌징 밀크 세트(3만9000원)’와 ‘갸마르드 퓨어 페이셜 젤 세트(3만5000원)’,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시키는 ‘갸마르드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세트(4만원)’, 피부에 탄력과 보습을 주는 ‘까띠에 베지터블 호호바 오일 세트(3만원)’, 피부를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갸마르드 BBB 크림 SPF20, PA+++ 세트(4만9000원)’ 등은 촉촉하고 윤기 나는 얼굴 케어를 도와준다.

또한 건강한 바디 피부를 위해서는 유기농 인증 여성 청결제 ‘까띠에 지니아 젠틀 케어 세트(2만원)’,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까띠에 포밍 젤 바디 앤 헤어 세트(4만5000원)’를 준비했다. 특히 까띠에 포밍 젤 바디 앤 헤어 세트 구입 시에는 온뜨레 베스트 셀러 제품인 1만3500원 상당의 ‘바쓰 브러쉬’ 정품을 증정하는 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구성이 눈에 띈다.

이번 환절기 케어 오가닉 기획세트 7종은 온뜨레 공식 온라인몰(http://www.ontree.co.kr)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온뜨레 고급 우드 거울을 증정한다.

한편, 에코 지향 자연주의에 앞장서는 온뜨레(ONTREE)는 프랑스, 스위스 등 8개의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친환경 유기농 코스메틱 스토어다. 온뜨레에서 취급하는 모든 브랜드는 유기농 식물 재배에서부터 제품 출고까지 엄격한 규정에 따라 제품이 생산되어야만 받을 수 있는 ‘에코서트’와 ‘코스메비오’의 유기농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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