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쯔위가 과거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6월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와 정연은 넥센 히어로즈 홈구장인 서울 목동 구장에서 각가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당시 시구를 맡은 쯔위는 넥센 유니폼을 입고 황금색 배트를 든 채 번트 자세를 취하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포착된 사진 속에는 쯔위가 넥센의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번트 폼을 잡고 섹시한 자태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데뷔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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