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의 술을 홍보하는 한 여성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서 '중국 클래스가 다른 술 홍보 도우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흔히 술집에서 볼 수 있는 술 홍보를 하는 도우미가 등장한다. 특히 이 도우미는 거대한 가슴을 아찔하게 노출한 의상을 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여성은 손님들에게 한 브랜드의 맥주를 열심히 홍보하는가 싶더니 가슴 부위에 꽂혀 있던 병따개를 가슴골 속으로 쏘옥 집어넣는다.


이내 이 홍보 도우미는 자신 앞에 앉아 있던 남성의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골에 집어 넣어 병따개를 꺼내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홍보가 과하다", "이게 뭐지", "역시 대륙의 도우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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