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전 연인 이리나 샤크의 아찔한 속옷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이리나 샤크는 '라 클로버' 2015년 가을-겨울 컬렉션 카탈로그에서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카탈로그 속에는 이리나 샤크가 속옷만 입은 채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술관에서 부드러운 소재의 속옷을 입은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리나 샤크는 군살 없는 몸매와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빅토리아 시크릿, 라코스테, 체사체파조티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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