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스포츠서울] 가수 조현영 알렉스 커플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조현영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6회에서는 낙원사 신입사원으로 유병재가 카메오로 출연한 가운데, 조현영은 아찔한 블랙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유병재를 당황케 했다.


습관성 증후군으로 일상이 불가능한 극중 유병재를 조현영이 아찔한 명품몸매로 흥분케 만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레인보우 조현영은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 잘록한 허리 등을 과시하며 걸그룹 최고 몸매라는 극찬을 확인하게 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만남을 키워온지 4개월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16일 한 매체를 통해 "조현영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남을 가진 후 약 한달 전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