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스포츠서울]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도 눈길을 끈다.


지난달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한 연습패션"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습실에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비스듬하게 쓰고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빅토리아는 거울을 이용해 셀프카메라를 촬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빅토리아는 레깅스 패션으로 길고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빅토리아는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설리의 탈퇴를 언급하며 "4명으로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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