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멕시코의 야넷 가르시아가 섹시화보도 촬영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섹시 화보 촬영한 야넷 가르시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멕시코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의 섹시 화보로, 그는 속옷만 입은 채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색 란제리부터 검은색, 보라색 등의 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야넷 가르시아는 군살 없는 몸매 라인과 터질듯한 볼륨감을 과시하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어머나", "진짜 동공확장", "심쿵할 뻔", "난리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넷 가르시아는 텔레비자 몬테리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킴 카다시안의 몸매와 비교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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