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영국 출신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28)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에밀리아 클라크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2013년 3월 한 남성잡지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침대 위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풍성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는 에밀리아 클라크는 엎드려 있는 와중에도 볼륨감을 과시해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3일 세계적인 남성지 에스콰이어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 투표에서 1위를 했다"라고 전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G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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