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정영현의 파격 노출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파격 그 자체인 의상 입은 정영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모델 정영현으로 지난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울트라 재팬 2015'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해 화제가 된 것이다.


정영현은 남성지 '맥심'이 주관한 '2014 맥심걸 콘테스트' 준우승 출신 모델로 사진 속 그는 몸매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노출 의상 속 보이는 그의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영현은 '맥심' 10월호에서 국내 발간 이래 최초로 준우승자가 표지 모델로 선정되 화제가 되기도 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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