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스포츠서울] 배우 이보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영화 속 노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보영은 과거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 출연했다.


당시 이보영은 혼자 옷을 갈아입는 도중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화들짝 놀라며 소리를 지르는 장면에 등장했다.


이 과정에서 짧은 홈웨어만 착용한 이보영의 날씬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결혼해 올 6월 딸을 출산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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