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모델 양커


[스포츠서울] 중국모델 양커가 로드FC 사상 최초로 로드FC걸로 나건다.


중국모델 양커는 오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026'에 로드FC 역사상 최초로 중국인 로드걸로 케이지를 누빈다.


중국모델 양커는 영화 출연과 모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170cm의 키와 55kg의 몸무게 등 늘씬한 몸매에 아름다운 얼굴의 소유자다.


중국모델 양커는 최근 '심령 일러스트'라는 영화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중국모델 양커는 한국인이 감독을 맡은 중국영화 '미스 히스테리'에도 출연해 한국과도 친숙하다.


중국모델 양커는 북경대학원의 모델, 텐센트 QQ게임, DON NIU 광고 모델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에는 미스차이나 선발대회에서 3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중국모델 양커가 로드FC걸로 나서는 '360게임 로드FC 026'은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제공=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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