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KBS2 월화극 '무림학교'로 내년초 안방극장 컴백
    • 입력2015-09-30 08:47
    • 수정2015-09-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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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30무림학교_신현준
배우 신현준.제공|KBS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배우 신현준이 KBS2 ‘무림학교’로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신현준은 KBS 글로벌 킬러 콘텐츠 대기획 드라마 ‘무림학교’(김현희, 양진아 극본·이소연 연출)에서 무림학교의 총장 황무송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2012년 ‘울랄라 부부’ 이후 3년 만의 드라마 나들이다.

그가 맡은 황무송은 사람들은 모두 특별함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자기 안의 힘을 깨닫고 이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교육 원칙을 가진 진정한 교육자다. 평소 다정한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지만 결정적인 순간엔 대단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인물이다. 반대를 무릅쓰고 윤시우(이현우)와 왕치앙(홍빈)을 무림학교에 특별입학시킨 것은 이러한 그의 캐릭터 때문이다. 한때 최고의 무공으로 이름을 날렸던 인물로, 현재 무림학교의 총장이자 이 학교의 에이스 황선아(정유진)의 아버지로 살고 있는 숨겨진 사연을 가지고 있다.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맡아 배우로 돌아온 신현준은 ‘무림학교’에 입성한 각오 역시 남다르다. 그는 “황무송은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먼저 그들에게 다가가려 애쓰고, 학생들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 만드는 이 시대 보기 드문 참교육의 멘토다.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무림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재미있고 의미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KBS 관계자 역시 “신현준이 캐스팅을 확정하면서부터 남다른 열의와 넘치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무림학교’의 중심에서 극을 이끌어갈 주인공 황무송 역을 맡아 오랜만에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림학교’는 신현준을 비롯해 20대를 대표하는 배우 이현우, 서예지, 홍빈, 정유진, 그리고 샘 오취리, 다니엘 린데만, 알렉산더, 지헤라, 샤넌, 펍, 낸낸 등의 글로벌 캐스팅까지 한국 드라마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개성 넘치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릴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다.

사전 단계에서부터 전세계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기획됐으며, ‘동안미녀’, ‘총리와 나’, ‘드라마스페셜 - 당신의 누아르’ 등의 이소연 PD가 연출을 맡는다. 2016년 1월 월화 드라마로 방송할 예정이다.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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