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직캠 여왕' 밤비노 은솔에 이어 다희의 직캠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밤비노 멤버 다희가 한 클럽으로 보이는 곳에서 아찔한 댄스를 선보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다희는 수영복을 연상케한 민망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다희는 남성댄서와 밀착한 채 거침없는 댄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대급 섹시함이다", "남성분이랑 민망 터치", "의상 너무 야해요", "예쁘고 섹시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희가 속한 걸그룹 밤비노는 지난 6월 23일 데뷔 앨범 '오빠오빠'를 발매했다.

 

< 밤비노 다희, 남성 댄서와 '밀착 19禁 댄스' 보러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t=2&v=fQTXqcxT518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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