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중국의 한 여성이 길에서 옷까지 벗은 채 싸운 배경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21일(현지시간) CCTV 영상을 첨부한 뒤 중국의 한 여성이 거리에서 남자 친구와 말다툼을 하는 과정에서 분을 참지 못 해 옷까지 벗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해당 여성은 애인으로 보이는 남성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바지를 벗었으며, 이후 속옷까지 벗어던지며 무언의 항의를 했다. 이에 당황한 남성은 급히 자리를 뜨려고 했지만 제지당했고, 이 여성은 달아나는 남자를 끝까지 쫓아가 실랑이를 벌였다.
이를 지켜보던 시민은 그가 벗어던진 옷을 주어줬고, 남자는 여자와 합의를 한 듯 유유히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중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싸움이라는 의견과 함께 성매매에 나선 여성이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해 항의를 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팀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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