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글란, 강정호 부상


[스포츠서울]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카고 컵스와 경기 중 심각한 부상을 입은 가운데 강정호에게 태클을 한 코글란(30·시카고 컵스)의 페이스북이 비난글로 도배가 되고 있다.


코글란의 페이스북은 그의 비매너 주루 플레이에 분노한 한국 팬들의 비난글로 가득하다.


한국 네티즌들은 코글란의 최근 게시물에 "야구가 아닌 격투기를 하고 있다" 등 격한 반응의 댓글을 달았다.


또한 한국 네티즌 뿐만 아니라 해외 네티즌들도 코글란의 주루 플레이가 심했다며 비난 대열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편, 강정호는 부상 부위 검진 결과 십자인대 파열과 정강이뼈 골절로 수술이 불가피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코글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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