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유명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에서 활약 중인 바니걸들의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 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멜리사 머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성인잡지 바니걸들의 민낯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플레이보이 바니걸들을 비롯해 머피가 담당하고 있는 영화배우나 모델들의 화장 전후 사진들이다.


화장 후 잡티 하나 없는 모습의 배우들은 메이크업 전에는 다소 충격적인 민낯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속았다", "속고 살았어", "이럴수가", "대박이네", "어머나", "이게 진짜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멜리사 머피가 게재한 사진들은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멜리사 머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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