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바논전 한국 레바논 축구
[스포츠서울] 대한민국 레바논 러시아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한국이 3-0 승리를 거둔 가운데 일본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밤 11시(이하 한국시간) 레바논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3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레바논에 3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 대표팀 경기에 한국보다 더 큰 관심을 가졌던건 일본 축구팬들이다.
일본 축구팬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한민국과 레바논과의 경기에 대해선 "한국 정말 너무 강하다", "손흥민 없어도 이렇게 강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부럽다", "월드컵 예선인데 손흥민이 없다니, 한국은 여유가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담력과 멘탈이 부럽다"등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력을 극찬했다.
이와 함께 일본 축구팬들은 권창훈의 경기력에 놀라워하며 "한국의 권창운은 그냥 천재다", "권창훈을 보니 한국은 현 멤버들도 강하고 선수 육성도 잘하고 있는 것 같아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권창훈을 칭찬했다.
한편, 앞서 일본은 월드컵 예선에서 싱가포르와 0-0으로 비기는 등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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