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 조


[스포츠서울] '어벤져스' 아마데우스 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아마데우스 조의 어머니인 헬렌 조 역을 맡았던 김수현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수현의 사진은 런닝머신 위에서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고 있는 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수현은 복근을 훤히 드러낸 채 앞만 바라보고 열심히 런닝머신 위를 뛰고 있어 ‘운동하는 여자’의 전형적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수현의 복근은 11자를 형성하며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보이고 있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의 건강미와 섹시미는 남심을 흔들기 충분했다.


한편, 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마블엔터테인먼트가 다양한 라인업을 시도하며 새 만화책인 '토탈리 어썸 헐크'에서 헐크는 한국계 미국인인 아마데우스 조가 맡는다. 아마데우스 조는 마블 유니버스에서 주역으로 처음 등장하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