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아프리카TV BJ 하랑의 아찔 천만 19금 발언이 화제다.


최근 BJ 하랑은 아프리카TV 방송에서 "여기다 매운 고추 싸 왔다. 이건 좀 크다. 얘가 제일 작고 얘가 제일 크다"며 고추 이야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찔함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체육복, 스쿨룩 패션으로 특유의 앳된 미모와 탄탄한 무결점 볼륨감을 더하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민소매 티셔츠와 쇼트 팬츠만 입고 촬영한 방송에서는 볼륨 몸매를 한껏 강조해 수많은 남성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최고다", "볼륨감 폭발", "남성 팬 많은 이유를 알겠다", "방송 챙겨 볼게요", "어마어마하다", "진정한 베이글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BJ초이스]는 인터넷 개인방송 BJ(Broadcastion Jackey)들의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바탕으로 꾸며지는 코너입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아프리카 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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