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 영어 교육 분야 선도하는 영어 전문 교육기관
버나비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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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능력이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영어 조기 학습에 대한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는 추세다. 이런 때에 기존 영어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획기적인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영어 교육계에 새 지평을 열어가는 ‘버나비잉글리쉬‘(대표 조승호)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이곳은 ‘ 100% 원어민과 즐겁게 배우는 영어 교육’을 표방하는 신개념의 국제영어유치원이자 유●초등 영어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영어 전문 교육기관이다. ‘버나비잉글리쉬’는 2007년 포털 네이버에 영어 교육에 관한 국내외 영어정보 교환의장으로 개설한 ‘영어교육 알파맘 프로젝트 http://cafe.naver.com/englishalphamom (현재 회원 수 6만여 명)‘로부터 출발했다.
버나비잉글리쉬는 캐나다의 유명한 교육 도시인 ‘버나비’의 교육 방식을 적용하여 구성한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미술, 과학, 음악 등이 어우러진 감성영어 종합 프로그램,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발한 유능한 미국, 영국, 캐나다인 교사진을 구축하고 최상의 영어교육을 제공한다. 편안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에서 영유아들에게 오감을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학부모들은 교육 과정을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다. 버나비잉글리쉬에서는 ‘인디언 영어 캠핑 데이’라는 행사 등을 통해 아이들이 외국문화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국과 영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해외의 유수 교육기관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데 힘쓰는 조승호 대표는 버나비잉글리쉬가 최근 ‘버나비잉글리쉬 영어도서관’이란 브랜드로 영어도서관 프랜차이즈 사업에도 진출했다고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체득된 이중 언어 사용 능력은 유용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뉴미디어팀u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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